비교감사와 절대감사
남과 비교를 통해 내가 좀 나으면 기뻐하고 감사하며 부족하다 느끼면 원망하게 된다.
이러한 행동 양태는 세상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모습이다.
믿는 자들의 감사는 구원과 영생으로 인한 절대 감사이다.
영원히 죽지 않고 유황불에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될 지옥의 심판을 면하고 영원한 절대 만족의 천국의 삶을 보장 받은 자들이 그리스도인 이다.
그 은혜가 너무나도 크기에 이 세상에서의 잘되고 못되고는 나의 삶에 결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늘 감사하게 된다.
이것이 세상사람들에게는 없고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있는 절대감사다.
[로마서 8:17-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