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절기로 고난주간이였습니다. 무의미한 바쁨이 하나님의 사랑을 잊도록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절함마져도 사라져버린 건 아닌지.. 매일매일이 하나님께 간절한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