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Hosea)저자 : 호세아기록연대 : B.C 755-722기록목적 :
임박한 심판을 경고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줄거리 :
지도층 인사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의 다산 신들을 섬겨 호세아는 그들의 잘못을 고발.
호세아는 그들이 하나님을 이처럼 배신한 것을 음행에 빗대어 말했다.
이 백성은 제멋대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멸망을 스스로 불러들였다(7:3-13)
하나님은 그 모든 것에 아랑곳없이 자기 백성을 사랑하신다고 선포한다.
선포된 말씀의 진실성을 보증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사건을 미리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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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장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행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저희는 곡식 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