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도 지나고 힐링교회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모든 성도 여러분들 더운 여름 보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주님의 말씀으로 빛이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미향 집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