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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배부른 자가 되지 말라.

by 홈지기 posted Ap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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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배부른 자가 되지 말라.

시편 17:14~15
 
"주님, 이 세상에서 받을 몫을 다 받고 사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몸소 구해 주십시오.
그들은 주님께서 쌓아 두신 재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남은 것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그래도 남아서 자식의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줍니다.
나는 떳떳하게 주님의 얼굴을 뵙겠습니다.
깨어나서 주님의 모습 뵈올 때에 주님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세상은 몫을 다툽니다.
이른바 경쟁이요, 양육강식입니다.
 
나의 몫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사람 사람의 몫까지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약한 자가 더 약해지고 강한 자가 더 강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세상논리는 자신 뿐만이 아니라 자식과 자식의 자식까지 한 몫 챙겨주려는 생물학적인 이기심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이 이토록 통찰력있는 삶의 진리를 기록하여 알려주고 있음에 경이로울 뿐입니다.
 
몫을 다투다 보면 싸움이 일어납니다.
욕심이 일어나고 미움이 일어납니다.
타인의 몫까지 탐내기 시작합니다.
타인의 피 값으로 자신의 배를 채우는 불의한 삶이 됩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얼굴을 떳떳하게 뵙는 것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의 얼굴을 사모하세요.
 
배를 채우는 것보다 주의 얼굴을 보는 것,
주님의 얼굴이 나를 향하여 풍성한 영광을 보여주시는 것을 사모하세요.
 
성경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잠에서 깨는 것과 같다고 기록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꿈과 같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면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무의미한 것입니다.
 
이 꿈이 깨어서 주의 얼굴을 뵐 때, 어떤 얼굴로 뵐 수 있을지를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꿈 속에서 나의 중심과 양심을 보시며, 무엇으로 욕망을 채웠는지를 발가벗겨 바라보실 그 분을 기억하십시요.
 
꿈 속에서 배부른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꿈이 깬 현실에서 떳떳한 자, 꿈이 아닌 깨어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소망하고 사는 것이 가장 유익한 꿈일 것입니다.
 
힐링교회 김형석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