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02:27
힐링교회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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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같은 해에 개척을 품고 기도하여 사역을 내려 놓고, 함께 같은 날 시작해서 더 마음이 가는 교회.
이 곳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쉼을 얻고, 회복 되고 돌아가는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이든 하나 하나 이루어 가는 친구 목사의 모습을 보면서 마냥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홍주 목사 고마워~
우리 열심히 하자... 우리 1234 동기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