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Bible 마가복음 6:34
김형석 목사 & 최성정 사모
<학력>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
침례신학대학대학원 M.Div 졸업
리버티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
<경력>
광주새밝교회 사역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경호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전산실 근무
대전중앙교회 사역
수원중앙교회 사역
디모데성경연구원 협력 사역자
<현재>
힐링교회 시무
기독교멀티미디어사역자 커뮤니티 대표
미술치료 상담사 2급
하브루타 교육사 3급
사회복지사 2급 과정
할렐루야! 저는 김형석 목사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아내 최성정 사모와 기업으로 주신 하은, 하영 두 딸과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버지와 장인어른은 각각 광주와 강릉에서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신 목회자이시고, 현재 처남들도 모두 목회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학부와, 동대학원 M.Div를 전공하였습니다.
광주새밝교회, 대전중앙침례교회, 수원중앙교회를 거치면서 훈련을 받았고, 현재는 봉담에 위치한 힐링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아내 최성정 사모와 기업으로 주신 하은, 하영 두 딸과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버지와 장인어른은 각각 광주와 강릉에서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신 목회자이시고, 현재 처남들도 모두 목회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학부와, 동대학원 M.Div를 전공하였습니다.
광주새밝교회, 대전중앙침례교회, 수원중앙교회를 거치면서 훈련을 받았고, 현재는 봉담에 위치한 힐링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Bible 시편 23:1
목자와 양치기 개
<목사란>
목사는 목자가 아니라
목자의 말씀에 순종해 양을 지키는
"양치기 개"입니다.
목사는 무엇일까요?
목사는 목자일까요?
신앙에 있어서 진정한 목자는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으십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하나님은 목자와 양의 관계를 비유로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나타내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목자시고, 성도는 양인 것이죠.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을 따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권력이 아닌 하나님이 주체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 삼아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우리의 목자는 분명 예수님 한 분 밖에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을 목자삼아 잘못된 방향으로 흩어지는 양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목사는 스스로 목자됨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목자로 인정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성도는 사람을 목자삼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목사는 목자가 아닌, 양치기 개입니다.
목자와 양떼 사이에서 열심히 뜀박질하는 충성된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양치기 개"라는 표현이 거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고대 이스라엘 시대, 신약의 로마시대엔 종은 개와 같은 미천한 존재였습니다.
"종"임을 인정하면 "개"됨을 인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양치기 개가 되어 양떼에게 목자의 위치를 알려주고, 맹수나 위험이 다가올 때 목자에게 그 위험을 알리고, 위기와 어려움에서 양떼와 함께 하는 부지런한 양치기 개가 이 시대에 필요합니다.
양치기 개의 시선에는 항상 목자와 양떼와 맹수, 이 3가지가 있습니다.
목자의 발걸음과 음성에 시선을 떼지 않고, 양떼 중에서 거하며, 맹수와 위험에서 파수꾼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양치기 개는 양 떼를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보조적인 역할입니다. 자신의 뜻이 아닌 목자되신 주님의 방향과 목적에 보조를 맞추는 것입니다.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베드로전서 5:3)
주님 앞에서는 미천한 종의 모습으로, 맡기신 양에게는 주장하는 것이 아닌 삶의 모범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또한, 양치기 개는 파수꾼의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파수꾼이 외치지 않으면 그 죄값을 묻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양치기 개가 되어 양을 지키고 목자에게로 인도해야 하는 그 역할과 임무를 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잘못된 목회자들의 그릇된 신앙이 성도로 하여금 죄짓게 하고 멸망하게 하는 이 시대의 죄악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양 떼들에게 침묵할 수 없고, 죽이려 달려드는 사탄의 도전에 침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목자를 내려놓고 진정한 하나님의 종, 양들을 위한 양치기 개가 됩시다.
목사는 목자일까요?
신앙에 있어서 진정한 목자는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으십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하나님은 목자와 양의 관계를 비유로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나타내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목자시고, 성도는 양인 것이죠.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을 따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권력이 아닌 하나님이 주체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 삼아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우리의 목자는 분명 예수님 한 분 밖에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을 목자삼아 잘못된 방향으로 흩어지는 양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목사는 스스로 목자됨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목자로 인정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성도는 사람을 목자삼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목사는 목자가 아닌, 양치기 개입니다.
목자와 양떼 사이에서 열심히 뜀박질하는 충성된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양치기 개"라는 표현이 거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고대 이스라엘 시대, 신약의 로마시대엔 종은 개와 같은 미천한 존재였습니다.
"종"임을 인정하면 "개"됨을 인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양치기 개가 되어 양떼에게 목자의 위치를 알려주고, 맹수나 위험이 다가올 때 목자에게 그 위험을 알리고, 위기와 어려움에서 양떼와 함께 하는 부지런한 양치기 개가 이 시대에 필요합니다.
양치기 개의 시선에는 항상 목자와 양떼와 맹수, 이 3가지가 있습니다.
목자의 발걸음과 음성에 시선을 떼지 않고, 양떼 중에서 거하며, 맹수와 위험에서 파수꾼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양치기 개는 양 떼를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보조적인 역할입니다. 자신의 뜻이 아닌 목자되신 주님의 방향과 목적에 보조를 맞추는 것입니다.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베드로전서 5:3)
주님 앞에서는 미천한 종의 모습으로, 맡기신 양에게는 주장하는 것이 아닌 삶의 모범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또한, 양치기 개는 파수꾼의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파수꾼이 외치지 않으면 그 죄값을 묻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양치기 개가 되어 양을 지키고 목자에게로 인도해야 하는 그 역할과 임무를 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잘못된 목회자들의 그릇된 신앙이 성도로 하여금 죄짓게 하고 멸망하게 하는 이 시대의 죄악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양 떼들에게 침묵할 수 없고, 죽이려 달려드는 사탄의 도전에 침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목자를 내려놓고 진정한 하나님의 종, 양들을 위한 양치기 개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