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이야기이다.
삶 자체가 스토리이다. 우리는 지금도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마침표가 아니라 진행형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똑같은 성공스토리를 꿈꾸고 자신의 스토리를 가지려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는 스펙을 맞추려고 한다.
나의 스토리, 나의 컨텐츠는 스펙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스펙은 스토리의 부분이요. 양념일 뿐이다.
나의 스토리를 만들자...
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자...
은혜의 스토리를 만들자...
하나님 앞에서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기기 때문이다.
김형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