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젼은 말하길 '콩을 먹고 사는 비둘기가 고기를 먹는 독수리를 부러워하는 일이 없고 푸른 초장에서 풀을 뜯는 양떼가 짐승을 잡아먹는 사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먹는 양식이 다르고 사는 세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매인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그때부터 세상사람들과 먹는 양식이 달라지고 사는 세계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과 새계명인 사랑이 양식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채우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서로가 채워주너야 합니다.
너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진리입니다
스스로를 드러내고 세우는 것은 세상 사람의 방법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서로 말씀을 채워주고 사랑을 채워주는 귀한 삶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힐링교회 김형석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