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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 김형석 목사 - 참고 선을 행하라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
    Date2013.07.25 Category믿음 By김형석목사 Reply0 Views28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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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형석 목사 - 잘 살아보세

    우리나라가 광복이 되고, 전쟁을 겪으면서 전쟁의 폐허에서 가난을 극복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입니다. 일명, 잘 살아보세 운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어렸을 때 이 노...
    Date2013.07.22 Category믿음 By김형석목사 Reply0 Views26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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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형석 목사 - 편안함을 내려놓고 평안함을 추구하라.

    사람들은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그 편안함이 마음의 편안함, 정서적인 편안함, 영혼의 편안함이 되어야 하는데, 육체적인 것과 물질적인 편안함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몸의 편안함을 위해서 더 넓은 집과 더 좋은 자동차를 선호하고, 더 많은 돈...
    Date2013.07.04 Category믿음 By김형석목사 Reply0 Views33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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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형석 목사 - 사명

    사명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셨습니다. 사명은 있는데, 사명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지를 주셨습니다. 사명지에 왔는데, 사명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주셨습니다. 제가 한 것이 없네요.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사명...
    Date2013.06.29 Category고난 By김형석목사 Reply0 Views28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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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형석 목사 - 오네시보로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원하건데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로마에 있을 때에 나...
    Date2013.06.18 Category관계 By김형석목사 Reply0 Views24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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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형석 목사 - 맞잡은 손

    맞잡은 손.. 나의 손은 하나님을 놓으려고 해도 하나님의 손은 나의 손을 놓치 않으신다. 내가 뿌리치고 벗어나려고 해도 누군가 나를 빼앗으려고 해도 어떤 상황과 어려움에도 하나님의 손은 나의 잡은 손을 놓지 않으신다. 나는 거부하는 손 나는 연약한 손 ...
    Date2013.06.13 Category믿음 By김형석목사 Reply0 Views25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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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형석 목사 - 관계 회복을 위한 목회자를 향한 외침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처입는 경우는 보통 사람들의 관계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아지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목회자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장로님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믿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고 생각...
    Date2013.06.12 Category관계 By김형석목사 Reply0 Views22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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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형석 목사 - 믿음의 온기

    [롬 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추위를 너무 많이 느낍니다. 싸늘하게 차가운 시선에 추위를 느끼고, 냉담한 반응과 예기치 못한 냉혹한 현실에 고통을 당합니다. 그래서 나도 더 악...
    Date2013.06.07 Category고난 By김형석목사 Reply0 Views23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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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형석 목사 - 생명의 길을 위한 지혜

    어린 아이가 부모의 손을잡고 아장아장 걸어가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아이는 호기심도 많고 주의가 산만해서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금방 부모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런 것 같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처럼 내가 살아보지 못한 ...
    Date2013.05.22 Category믿음 By김형석목사 Reply0 Views20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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