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고 제사장입니다. ^^
앞으로 품위와 품격을 지키려 더 열심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겠네요..
왕의 언어를 잘 사용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아버지~ 만 찾을것이 아니라 왕의 언어를 평소에 사용할 수 있는 나의 모습이 되길 소원합니다.
격이 있고 수준있는 언어로 바뀌게 하소서.
말이 내 삶을 바꾼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우리는 품위와 품격만 지키면 된다.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품위와 품격을 유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