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 신앙고백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여라.
3 이는 그분께서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으실 만한 것은 마치 집을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 존귀한 것과 같으니,
6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집에서 아들로서 신실하셨다. 우리가 확신과 소망의 자랑을 굳게 잡는다면, 우리가 곧 그분의 집이다.
10 그러므로 내가 그 세대를 향해 노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서 나의 길들을 알지 못하였다.' 라고 하였고,
12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믿지 않는 악한 마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13 오직 '오늘' 이라 부르는 동안 매일 서로 권면하여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죄의 유혹으로 완고해지지 않게 하여라.
15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하셨으니,
17 또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18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누구에게 맹세하셨느냐? 불순종한 자들이 아니고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