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제사장마다 사람들 가운데서 선택되었고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들을 위하여 임명되었으니, 이는 그가 예물과 속죄를 위한 희생 제물을 드리게 하려는 것이다.
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시려고 스스로 영광스럽게 하신 것이 아니다. 다만 그분께 말씀하시는 분께서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라고 하셨으며
7 그분은 육체에 계실 때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와 소원을 올리셨고, 그 경외하심 때문에 응답을받으셨다.
12 지금쯤은 너희가 선생이 되어야 마땅한데, 다시 누군가가 너희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적 요소들을 가르쳐야 할 형편에 있어, 젖만 먹고 단단한 음식은 못 먹는 자들이 되었다.
14 그러나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들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