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百姓)으로 나뉘어서 각기(各其) 방언(方言)과 종족(宗族)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特異)한 사냥군(軍)이 되었으므로 속담(俗談)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特異)한 사냥군(軍)이로다 하더라
18 아르왓족속(族屬)과 스말족속(族屬)과 하맛 족속(族屬)의 조상(祖上)을 낳았더니 이 후(後)로 가나안 자손(子孫)의 족속(族屬)이 흩어져 처(處)하였더라
19 가나안의 지경(地境)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21 셈은 에벨 온 자손(子孫)의 조상(祖上)이요 야벳의 형(兄)이라 그에게도 자녀(子女)가 출생(出生)하였으니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世上)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32 이들은 노아 자손(子孫)의 족속(族屬)들이요 그 세계(世界)와 나라대로라 홍수(洪水) 후(後)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列國百姓)이 나뉘었더라